Discussions Post #8

Yes, I have been writing in Korean since I started this learning journey. I typically prefer writing free hand as it helps me comprehend more of what I am actually writing. But lately I have been typing in Korean more as it is probably more useful in the future. My goal was to memorize where all the characters are on the keyboard. I think I am close to getting pretty comfortable typing in Korean. Writing in Korean definitely requires me to think more about the structures and parts of speech. I have specifically focused on 문어체 which is a style of Korean when you write apart from 구어체 which is the style of Korean when we speak. 

Here is an exemplary writing piece that I wrote about myself and the difference between Korea and America. 

나는 미국, 버지니아에서 온 이한나이다. 미국과 한국의 가장 큰 차이점들은 날씨, 음식, 그이고 문화인것 같다. 내가 한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취미는 맛있는 음식점과 카페를 다니는 것이다. 한국 음식점들은 항상 반찬과 서비스를 주는 것이 아주 좋다. 미국에서는 사이드 음식들도 돈을 내고 먹어야 하는데, 한국에서는 한 음식을 시키면 여러 종류의 음식을 맛볼수있어서 좋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팁을 안내고 메뉴판에 쓰여져 있는 가격을 내서 식당에서 먹을 때 돈이 덜 드는 느낌을 받는다. 한국사람들은 카페를 아주 많이 다니는 것 같다. 다니는 곳마다 카페가 정말 많은 것 같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음료를 많이들 가지고 나가는데, 한국은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 같다. 요즘에 비오는 날씨를 보고 놀랐다. 나는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 것을 처음 봤다. 하지만 한국이랑 버지니아 둘다 공기가 젓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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